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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인물

노아: 홍수에서 아라랏 산지까지

창세기는 폭력이 가득한 세상에서 노아가 하나님과 동행했고 방주를 지으라는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물이 줄어들 때 방주는 ‘아라랏 산들’에 머물렀습니다. 이 표현은 고대 우라르투 지역을 가리키며 오늘날의 아라랏산 한 봉우리를 명시하지 않습니다. 후대 전승은 이 이야기를 터키 동부의 Ağrı Dağı와 강하게 연결했습니다.

노아
이미지: W. Bulach · CC BY-SA 4.0

노아의 이야기는 인간의 폭력과 심판 속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가족과 생명들을 보존할 배를 만들라고 명하셨고 노아는 순종했습니다. 방주가 머문 뒤 그는 마른 땅을 기다리며 새들을 내보냈고 밖으로 나온 뒤 제단을 쌓았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와 모든 생명과 다시 그런 홍수로 땅을 멸하지 않겠다는 언약을 맺고 무지개를 표징으로 주셨습니다. 창세기 8장 4절은 하나의 봉우리가 아니라 복수형으로 아라랏 산들을 말합니다. 고대 아라랏은 우라르투 지역과 연결됩니다. 현대 아라랏산과의 연결은 강한 전승이지만 성경 본문의 정확한 지명 확인으로 말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