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오스 콘스탄티노스메네멘 개신교회
메네멘, 이즈미르, 튀르키예믿음, 역사, 살아 있는 공동체
성경 속 아나톨리아로 돌아가기

구약 인물

아브라함: 하란에서 시작된 믿음의 여정

아브라함의 가족은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가려 했지만 하란에 머물렀습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 아브라함에게 고향과 친족을 떠나 보여 주실 땅으로 가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는 일흔다섯 살에 사라와 롯과 함께 하란을 떠났습니다. 아나톨리아 남동부의 이 도시는 믿음으로 미지의 길을 향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
이미지: József Molnár · Public domain

창세기는 데라가 아브람과 사래와 롯을 데리고 우르에서 가나안으로 향했지만 하란에 정착했다고 전합니다. 데라가 죽은 뒤 주님은 아브람에게 땅과 백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르심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아직 보이지 않는 미래로 걷는 일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가족과 재산과 종들을 데리고 하란을 떠났습니다. 길에서 제단을 쌓고 실패도 했으며 기다림을 배우고 약속된 아들을 오래 소망했습니다. 언약은 그의 완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서 있었습니다. 하란은 그의 믿음의 삶이 눈에 보이게 시작된 문턱으로 기억됩니다.